| 티피링크, 차세대 무선공유기 아처 C7 2.0 버전 국내 경쟁력은? | 2014.02.20 | |||
TP-LINK 무선공유기 시장 리더 입지 강화
오는 20일부터 6일간 국내 출시 기념 예약판매 진행
[보안뉴스 김지언]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세계 1위인데 무선공유기 속도는 300Mbps에 그치는가? 제품의 성능에 자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으리라 본다.
현재 국내 무선공유기 시장이 가격 경쟁력 위주로 편중돼 있지만 좋은 성능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한다면, 충분한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본 것.
기존 국내 대부분의 제품들이 SoC(System on Chip) 방식의 칩셋으로 설계돼 하나의 칩셋에서 유선과 무선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과는 달리 티피링크의 아처 C7은 공유기 내부에 CPU와 Wi-Fi칩, NAT 스위치 칩을 각각 분리해 유선과 무선을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발열과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아처 C7은 5GHz를 지원하는 분리 가능한 3개의 5dBi 외장형 안테나와 2.4GHz를 지원하는 3개의 4.5dBi 내장 안테나를 장착해 무선 거리가 증가하며 채널당 더 큰 대역폭과 높은 출력으로 안정된 고속의 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2.4GHz 대역에서 450Mbps, 더 빠르고 신호 간섭이 적은 5Ghz 대역에서 1300Mbps를 결합해 총 1750Mbps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2개의 다용도 USB 포트가 내장돼 있어 USB 포트에 USB 메모리나 외장형 하드디스크 등 대용량 저장장치의 장착을 통해 FTP, 윈도우 파일 공유로 업/다운로드와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미디어 서버/프린터 서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보안적인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공유기 뒷면에 각 공유기 마다 다른 고유 핀 번호를 부여해 설치만 제대로 한다면 따로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더라도 공유기 뒤에 적힌 핀번호를 통해 무선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티피링크 저스틴 투(Justin Tu) 해외사업부 제품담당 이사와 제이슨 쉬(Jason Xu)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석 부사장이 방한해, 신제품 아처 C7, 티피링크 제품의 글로벌 전략 및 핵심 경쟁력, 등 티피링크 코리아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티피링크 코리아 측은 “이미 전 세계에서 그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 받은 아처 C7모델을 높은 수준의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업그레이드된 2.0 버전을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사용자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2년간 무상 AS를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한국 사용자를 위한 추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는 만큼 한국 고객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티피링크 코리아는 유무선 공유기 AC1750 아처 C7 2.0 버전 출시 기념 행사로 한국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월 20일부터 6일간 출시 기념으로 신세계 상품권 10,000원권 1:1 증정 예약판매 이벤트를 컴퓨터 관련 종합 쇼핑몰 아이코다(www.icoda.co.kr), 조이젠(www.joyzen.co.kr)에서 진행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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