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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코코넛과 인포섹, 정보보호컨설팅전문기업 재지정 2005.10.07

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로 안랩코코넛과 인포섹을 재지정하고 기존 한국IBM은 재지정 심사결과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이 정하는 정보통신망의 정보보호 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정보통신기반보호법이 정하는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에 대해 취약점을 분석·평가를 실시하는 업체다.

 

이들의 역할은 인터넷서비스 제공자(ISP),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대형 쇼핑몰 등 인터넷 관련 주요 사업자의 정보보호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일이 주요 업무에 속한다.

2002년부터 전문업체로 지정된 기업은 안랩코코넛 · 인포섹 · 한국IBM · 퓨쳐시스템 등 총 4개 업체였으나 퓨쳐시스템은 재지정을 신청하지 않아 심사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재지정 된 안랩코코넛 · 인포섹은 인력, 자본, 설비, 정보보호관리규정, 업무수행능력 등 여러 가지 심사에서 심사항목을 모두 만족시켜 재지정 심사를 통과했다.

한국IBM은 업무수행능력 조항에서 기준점수를 달성하지 못해 탈락했다.

이제 8일부터 활동할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는 시큐아이닷컴 ·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 · 인젠 · 에스티지시큐리티 · 안철수연구소 · 이니텍 · 안랩코코넛 · 인포섹 등 8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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