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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보호 위해 금융보안 전담기관 설치 2014.02.20

금융권, 신뢰 회복과 불안 해소 위해 금융서비스 발전시킬 것  


[보안뉴스 김지언] 신용카드 개인정보 대량 유출 등 최근 발생한 일련의 금융사고로 인해 금융권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면서 금융질서 확립을 통한 금융부문 신뢰 회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금융위원회(위원장 신제윤)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4년도 업무계획 보고’에서 금융보안연구원과 금융ISAC(금융결제원, 코스콤) 기능 조정을 통해 금융전산 보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금융보안 전담기관을 설치하는 등 금융권 신뢰회복을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이에 금융위는 ‘튼튼한 기초 위에 경제 대도약’이라는 3개부터 공통가치 아래 ‘국민에게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금융서비스업 육성’이라는 정책 가치를 제시했고 금융질서 확립, 금융시스템 안정, 금융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라는 3대 핵심과제와 함께 9개의 실천계획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2014년도 금융위가 추진할 정책 과제로는 금융사고 방지, 수요자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 서민금융애로 해소,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업부실 사전 예방, 금융시장 안정성 제고, 경쟁촉진 환경조성, 창조금융 활성화, 미래 유망 금융서비스 육성이 있으며, 2014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의 전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융전산 보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금융보안 전담기관 설치

-14년 중 금융규제를 전면 재점검하여 경쟁 제한적 영업규제를 원칙 폐지

-4월 장애인 전용 연금보험 출시 등 노후대비 맞춤형 연금 상품 개발

-해운사의 신규선박 발주 등을 지원하는 해운보증기구를 신설

-계열 관련 규제 완화 등 사모펀드 활성화

-기술중소기업의 자금줄 터 줄 기술신용평가기관 상반기 설립

-국민 맞춤형 금융정책 서베이 실시를 통한 국민 참여형 정책 수립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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