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 정보유출, 2차피해 방지 앱 스미싱 등장! | 2014.02.21 |
‘카드사 정보유출 피해방지 앱’·‘농협카드정보유출 출금기록확인’ 주의
스마트폰 지킴이 모바일 앱 폰키퍼에 따르면 21일 ‘카드사 정보유출 피해방지 앱’과 ‘농협카드정보유출 출금기록확인’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발견됐다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에는 카드사 정보유출 2차피해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발견됐으며, 원문 내용을 살펴보면 ‘도움되시길바랍니다.카드사정보유출로인한2차피해방지앱나왓어요http://**o**-v.com’ 문구와 인터넷주소가 포함돼 있다. 또 다른 스미싱 문자 내용은 ‘고객님의 농협카드 서울에 100만 출금했습니다 출금기록 확인 http://g**.gl/**d**4’ 문구와 인터넷 주소링크가 포함돼 있다. 카드사 정보유출 관련 스미싱은 앞서 지난 10일 발견된 ‘[긴급]:고객님 카.드.정보 유.출 2차 “피해예방안심서비스”www.k****.com/ctb.apk신청바랍니다.’ 스미싱 문자 이후 11일만이다. 이처럼 최근 소치 올림픽을 겨냥한 각종 스미싱이 활개를 치고 있는 가운데 잠시 주춤했던 카드사 정보유출 스미싱이 다시 발견되고 있다. 더욱 주목되는 건 2차 피해유출 방지 서비스를 사칭하는 등 이전보다 진화된 교묘한 수법으로 이용자를 노린다는 점이다. 스미싱 문자를 클릭할 경우 악성앱이 설치돼 개인정보 유출 또는 소액결제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자는 해당 스미싱 문자 인터넷 주소 링크를 클릭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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