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경찰청, 개인정보 침해사범 한 달간 392명 검거 2014.02.24

불법 유출·유통된 개인정보 57,275,024건 회수


[보안뉴스 김태형] 경찰청은 신용카드사 정보유출사건 이후 국민불안감을 해소하고 온·오프라인상 개인정보 불법유통구조를 근절하기 위해 1월 22일부터 특별단속을 전개한 바, 한 달동안 총 102건 392명(구속 21)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출된 정보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방지를 위해 수사과정에서 불법 유출·유통 사실이 확인된 개인정보 5,727만여건을 회수·삭제했다.


경찰은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의무 위반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유출에 대해서도 적극 단속해 개인정보 보유기관 및 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며, 온·오프라인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디지털정보 형태로 복제·조합되어 유통되고 있는 점을 감안, 유통경로 및 출처에 대해 철저히 추적해 불법 유통 구조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