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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포럼, 데이터 복구 솔루션 시장 신규 진출 2006.09.26

암호인증보안솔루션전문기업 소프트포럼(대표 윤정수 www.softforum.com)이 팔콘스토어 코리아(대표 하만정)와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솔루션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 윈도우 복구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소프트포럼은 26일 서울 강남 사옥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실시간백업솔루션(CDP)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CDP는 기업들이 원하는 시점에 데이터를 수시로 백업하는 것은 물론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유실 및 장시간 복원의 문제를 해결,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해준다. 특히 팔콘스토어 제품은 시스템 디스크의 물리적 장애, 패치 오류, 바이러스, 사용자 실수 등 논리적인 장애 시에도 원격 부팅을 통해 서비스 연속성과 데이터 복구를 지원한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주말이나 밤마다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장애 발생시 백업 데이터를 일일이 찾아서 시스템을 복구해야 하는 수고와 비용을 덜게 됐다.


소프트포럼 윤정수 사장은 “자체 솔루션 개발과 판매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우수 솔루션 발굴 및 업무제휴 협력을 추진해 솔루션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채널 모집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고히 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CDP시장은 현재 초기 단계에 있지만 향후 대규모 윈도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나 금융권, 공공기관, 통신업체들을 중심으로 CDP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팔콘스토어의 하만정 대표는 “최근 기업 데이터 백업의 불안정성과 고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 CDP가 주목 받고 있다”면서 “전략적인 공조체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 CDP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001년 11월 1일 코스닥에 상장된 소프트포럼은 PKI 및 응용 솔루션(EAM등) 공급 등 국내 최고의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로 현재 국민은행 등 10개 주요 시중 은행, 22개 증권사, 삼성카드 등 100여개 금융권 고객, 정보통신부 등 공공 정부기관, 기타 주요 전자 상거래업체 등 500여개 기업들이 소프트포럼의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스토리지가상화 소프트웨어(SW) 업체인 팔콘스토어는 이기종 스토리지 통합 및 비즈니스 연속성, 재해복구, 백업 가속화 솔루션인 ‘IP스토어’,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 ‘VTL’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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