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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2013년 실적발표…포털사업 ‘zum.com’ 158.9% 매출 성장 2014.02.26

2013년 매출액 365.3억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

포털서비스zum.com, 상용화 안정 바탕으로 158.9% 매출 성장 이뤄


[보안뉴스 정규문]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co.kr)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3년도 매출 36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26일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2012년 대비 매출액이 약 16.6% 증가한 수치로서, 개방형 포털 zum.com의 대폭적인 매출 증가(전년대비 158.9%) 등 오랜 기간 준비한 신규 사업이 상용화안정 단계에 다가선 결과이다.


다만 해외 사업 효율화를 위한‘전략적 해외지사 통폐합’으로 발생한 영업 외 비용과 게임 유럽서비스 및 국내 서비스 수금지연에 대한 대손 충당금 계상으로,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발생해 영업이익은 -3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대비 적자폭을 34.9% 감소한 것이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2014년 기존 사업고도화와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긍정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2013년도 158.9%의 큰 성장을 일구어낸 포털사업은 국산 인터넷브라우저 △스윙, 타임라인 위키서비스 △타임트리 등 포털과 시너지 효과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내 정식 오픈 하여, 더욱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표적인 수익원인 게임사업은 카발2의 △북미 및 중국 서비스 연내 오픈과 카발 온라인 △신규 클래스 해외 서비스 업데이트 적용을 통해, 해외 서비스 매출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보안사업 및 SW사업 분야는 △PC 및 스마트폰 원격점검 서비스 ‘알약안심케어’, △모바일‘알집’을 출시하는 등 기존 제품 외 신규 매출원 창출을 목표로 복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회사 측은 2013년 실적에 대해 “zum.com 포털사업이 레드오션인 국내 포털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이루었다”며, “올해는 포털사업 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분야에서 매출성장과 신규 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적과 관련한 상세 IR 자료는 이스트소프트 공식 홈페이지(www.estso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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