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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T, ‘MWC 2014’서 Android 위협 증가 추이 발표 2014.02.28

2010년 3종에서 2013년 26배 79종의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발견!


[보안뉴스 김태형] ESET 한국 법인 노드32코리아(www.nod32korea.co.kr)에 따르면 ESET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 2014에서 Android 플랫폼의 위협 증가 추이를 발표했다.


지난 2010년, ESET은 Android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3종의 악성코드를 발견했지만 2013년에는 26배나 증가해 79종 이상의 악성코드를 발견했다.

▲ 2012년 1월~2013년 11월 사이 ESET이 탐지한 Android 위협 증가 추이


작년 한 해에는 Bitcoin을 타깃으로 하는 Hesperbot 트로이목마 외에 Android OS 자체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도 있었다. Bluebox lab이 발견해 ‘Masker Key’로 알려진 이 취약점은 공격자로 하여금 개인정보 절취, 모바일 기기의 좀비화, 순정 앱으로 위장하는 등의 악성 앱을 개발하기 쉽게 해준다.


한편 노드32코리아는 자사 쇼핑몰(www.nod32korea.kr)을 통해 Android 기기 사용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ESET Mobile Security의 50% 할인 이벤트를 3월부터 진행한다.


한편 ESET은 2014년 12월 Windows 8.1 플랫폼에서 Virus Bulletin의 테스트를 통과해 전 세계 보안 솔루션 업계에서 가장 많은 ‘83번째 VB100 인증’을 달성했다. 안티바이러스 성능 테스트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 받는 독립 테스트 기관인 Virus Bulletin은 2개월에 한번씩 여러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탐지율, 검사 속도, 오탐지율에 대해 엄격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 테스트에서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웜, 트로이목마 등 각종 Malware를 포함한 ‘In-the-Wild’ 샘플들을 오탐 없이 100% 탐지해야만 ‘VB100’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수상 경력의 NOD32 Technology 개발사인 ESET은 26년간 사전 위협 탐지 및 안티 바이러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활약해왔으며 전 세계 180개국 1억명 이상의 기업 및 개인 사용자들에게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SET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샌디에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싱가폴, 체코 프라하, 슬로바키아 코시체, 폴란드 크라코프, 캐나다 몬트리올, 러시아 모스크바 등 전세계 10 군데의 R&D센터에서 글로벌 방역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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