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어바이어, ┖기업용 IP네트웍 솔루션┖ 출시 | 2006.09.26 |
삼성전자는 26일 어바이어와 공동으로 기업용 데이터, 음성, 보안 통합 솔루션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상호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양사가 차세대 IP 통신기반의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해 공동 협력을 발표한 후 선보이는 첫 결실로 삼성전자는 IP 솔루션 네트웍의 핵심 기능인 플랫폼 부분을, 어바이어는 미디어 서버, IP 텔레포니 소프트웨어,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서버 등 어플리케이션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솔루션에서 자체 개발한 IP 스위치 라우터 ┖유비게이트 iBG3026┖을 공급하기로 했다. ┖유비게이트 iBG3026┖은 ┖라우팅┖과 ┖스위칭┖을 비롯해 ┖IP 텔레포니┖, ┖보안┖ 등 네트웍의 핵심 기능들을 융합해 하나의 제품에서 구현할 수 있는 장비이다. 어바이어는 Avaya 미디어 서버 제품 시리즈를 통해 SIP 기반의 Avaya MultiVantage™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IP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임직원 500명 내외의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음성 및 데이터 통신망을 통합 운영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 여러 장비로 운영되던 것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와 어바이어는 이 달 중으로 우선 한국, 중국, 인도 시장에서 이번 공동 솔루션의 마케팅과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곧이어 전세계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가 각각의 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강점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해낼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삼성전자는 세계 통신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IP 텔레포니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