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카텔-루슨트, 텔레포니카와 NFV 부문 공동 협력 협약 | 2014.02.28 |
네트워크 가상 인프라 도입의 빠른 확산 위해 공동 연구 개발 [보안뉴스 김태형] 알카텔-루슨트는 통신업계의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도입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스페인 최대 통신사업자인 텔레포니카(Telefonica)와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 시간). 양사는 NFV에 관한 비전을 서로 공유하고 알카텔-루슨트의 클라우드밴드(CloudBand) NFV 플랫폼을 활용해 통신사업자들이 망 내부의 어떤 구성 요소들을 언제 어떻게 가상화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돕는 프로세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기능의 가상화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기능을 분리시켜 통신사업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관리해 운용비를 대폭 줄일 수 있게 해준다. 또, 소프트웨어 기반 기능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네트워크 구조 특성으로 차세대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빨리 출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알카텔-루슨트와 텔레포니카는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 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의 NFV 관련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는 NFV 구현과 미래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위한 참고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알카텔-루슨트 CEO인 미쉘 콤버(Michel Combes)는 “알카텔-루슨트와 텔레포니카는 가상화와 클라우드가 갖는 전략적 중요성을 충분히 공감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중요한 NFV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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