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L주소 변경했더니...관리자 페이지가 ‘뜨악’ | 2014.03.06 | ||||
여수MBC, 디렉토리 리스팅 외 취약점 업데이트 필요
이어 김 씨는 “디렉토리 리스팅이란 현재 브라우징 하는 디렉토리의 파일들을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취약점”이라며, “인터넷 사용자에게 웹 서버 내 모든 디렉토리와 파일 목록을 보여줌과 동시에 파일을 열람하고 저장할 수 있다면 매우 위험하다”고 전했다. 본지에서 확인한 결과 MBC 투어클럽 사이트는 여수MBC에서 운영하는 여행사이트로, 여수MBC 홈페이지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사이트는 디렉토리 리스팅을 통해 사용하는 서버 버전 및 이름, 사용 OS, 사용 포트 외에도 홈페이지를 구축할 때 사용한 소프트웨어가 노출돼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 관련 정보 파일, 서버사이드스크립트, 관리자 페이지 등과 같은 주요 정보들은 외부에서 확인하기 힘든 확장자명을 붙여두어 파일을 열람할 수는 없는 상태였다.
※기사 내용을 악용하여 관리자 페이지에 불법적인 로그인 시도를 하는 등 상용망에 공격을 시도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디렉토리 리스팅 취약점 해결 TIP] 디렉토리 리스팅 취약점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디렉토리 리스팅 취약점 해결방법(좌측-윈도우, 우측-리눅스·유닉스) 사용하는 웹서버가 리눅스·유닉스의 경우 환경설정 파일인 ‘httpd.conf┖ 파일을 찾아 파일내용 중 Options 항목 뒤에 Indexes라는 구문을 모두 지우고 파일을 저장한 후 웹서버 데몬을 재시작해준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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