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제1회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월드 챔피언십’ 개최 | 2014.03.05 |
차세대 메인프레임 전문가 양성
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메인프레임 특화 역량 활용 초점 [보안뉴스 정규문] IBM은 각 나라별로 진행되어온 IBM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콘테스트’에 입상한 바 있는 우수 학생들을 선별하여 제1회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월드 챔피언십(Master the Mainframe World Championsh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메인프레임 전문가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개최되는 금번 대회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보안, 모바일 컴퓨팅 작업에 특화된 메인프레임의 최신 역량을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콘테스트’는 2005년 창립이래 33개국의 68,000명의 학생들이 산업을 선도하는 IBM의 플랫폼을 경험하고 컴퓨터 공학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돼왔다. 시스템 z 메인프레임은 금융, 교통에서 의료, 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새로운 IT 트렌드에 의해 발생하는 작업을 관리함과 동시에 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한다.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월드 챔피언십’은 지난 3년간 각 나라별로 진행되어온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콘테스트’에 참가한 2만 여 명의 학생들 중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인 22개국 출신 상위 44명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3월 한 달간 ‘고객참여 시스템(System of Engagement)’ 이라는 주제 하에z/OS API용 DB2를 이용해 자바(Java)와 코볼(COBOL)로 작성된 메인프레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어떻게 ‘고객참여 시스템’ 개념이 메인프레임의 월등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는지 보여줘야 한다. 오는 4월 7일 미국 뉴욕에서 참가한 학생들의 애플리케이션이 전시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씨티은행의 글로벌 기업 시스템 부문 상무이사인 마틴 케네디(Martin Kennedy)는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콘테스트’는 기업 컴퓨팅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여러 해 동안 IBM의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콘테스트와 시스템 z 아카데믹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신입 직원을 채용해왔다. 이번 챔피언십을 통해 학계와 교육계에서 메인프레임이 재조명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메인프레임 콘테스트 참가자인 돈트렐 해리스(Dontrell Harriss)는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콘테스트’는 기회의 문을 열어줬다. 메인프레임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컴퓨팅 작업의 진화를 학습하며 인턴으로 성공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수요가 높은 기술을 활용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BM 시스템 z사업부의 총괄 매니저 팻 툴(Pat Toole)은 “IBM은 “비즈니스 미래를 위한 z 세대”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메인프레임 기술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IBM은 시스템 z 아카데믹 이니셔티브를 통해 7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정부 및 학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0년 간 클라우드, 모바일, 빅데이터 영역에서 메인프레임 혁신을 지속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IBM은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월드 챔피언십’ 공식 웹 사이트도 공개했다.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 학생의 프로필을 확인하거나 최고 선수들의 명단 및 점수를 적은 ‘리더보드’에서 선호하는 참가자, 학교, 국가를 응원할 수 있다. 4월 7일 결승 심사를 맡게 될 심사위원단의 명단도 확인 가능하다. IBM의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마스터 더 메인프레임 월드 챔피언십’ 및 ‘시스템 z 아카데믹 이니셔티브’ 에 대한 추가 정보는 www.ibm.com/systems/z/masterthemainframe 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은 메인프레임에 대한 추가 정보는 Mainframe50(www.ibm.com/mainframe5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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