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프라, eGISEC FAIR 2014에서 IPAMS 소개 | 2014.03.05 |
ISMS, PIPL, PIMS 인증유지비용 약 30% 이상 절감
[보안뉴스 정규문] 드림인프라(대표 김광수, www.dreaminfra.co.kr)가 2013년 3월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보안엑스포, eGISEC FAIR 2014에 참가하여,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지원 시스템 IPAMS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전시기간 내 13일 오후2시 전시회장내 트랙B 오후 2시에 정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시연 및 구축사례 발표 시 IPAMS 시연 및 구축사례 발표를 진행하여 IPAMS 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IPAMS 는 업계 최초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지원 시스템으로써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보보안환경 속에서 기업이나 기관들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보보호 활동을 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심정을 해결하고자 기획하였으며, 기업이나 기관의 정보보호 전담조직이 전사 정보보호 활동 관리시 IPAMS를 활용하여, 정보보호 활동을 효과적/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을 최소의 투입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IPAMS는 전사 정보보호 활동을 단일 시스템에서 통합관리 함으로써, 관리체계 운영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고, 정보보호 주요 활동인 위험관리 과정 이행/교육훈련 관리/중요업무 관리/활동내역의 정량화(대시보드)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한다. 또 기존 컨설팅만을 통해서는 고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솔루션으로 해결이 가능하며, IPAMS를 활용하여 관리체계를 운영하여 쌓여진 증적 자료는 ISMS, PIMS, PIPL, ISO 27001, BS10012 등 인증에 그대로 활용 될 수 있다. 드림인프라 김광수 대표는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보안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보안 요구사항은 점점 증가되고 있는 상황” 이라며 “관리체계 구축지원 솔루션인 IPAMS 도입, 활용하면 현재 자사의 정보보호 현황파악, 정책수립부터 인증까지 전문 컨설턴트의 의존도를 낮출 수 있고 ISMS, PIPL, PIMS 등 인증유지비용 또한 약 30% 이상 절감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많은 기업, 기관들의 성공적인 정보보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며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드림인프라는 정보보호인증 ISMS, PIMS, PIPL, ISO 27001, BS10012 을 수행하는 컨설팅 팀을 보유하고 이러한 노하우를 녹여 인증 및 정보보호구축을 지원하는 솔루션(IPAMS) 을 제공하는 정보보안솔루션 기업이다. 지난 2010년 설립하여 정보보안 관련사업 수주, 납품 등 현장경험을 가지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보보안환경 속에서 고객의 중요한 가치를 보호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여 고객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