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사이버보안 이끌 최정예 보안전문가 20인은 누구? | 2014.03.05 | |||||||||
범국가적 사이버위기 대응 위한 최고 수준 보안전문가 양성
이에 지난해 교육한 정보보호 전문인력 중 국내 사이버 보안을 이끌어갈 최정예 보안전문가 20명이 최종 발표됐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가 주최하는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과정(이하 K-Shield)’과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의 합동 인증식이 바로 그것.
▲제1기 최정예 사이버보안 전문가 최고 인증자 10인
▲제2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인증자 10인 이에 5일 개최된 합동 인증식은 사이버테러 대응능력이 우수한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과정’ 인증자와 공격분야의 강점을 가진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과정’ 인증자의 합동 인증식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회적 책임서약 퍼포먼스(왼쪽 김은진 씨, 박상영 씨) K-Shield 박상영 교육생 대표는 “좋은 교육과정을 만들어 주시고 보안인력에 대한 활동무대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교육과정 수료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정보보안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oB 교육생 대표 김은진 씨는 “교육기간 8개월 동안 지금 멈추면 나아갈 수 없다는 신념으로 교육에 임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보보안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김은진 씨는 “교육생 간 다른 능력과 다른 꿈을 가졌지만 BoB에서 배운 기술 지식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사이버 안보를 위해 노력한다면 사이버 위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ITRI 유준상 원장은 “지금껏 BoB 교육생 선발에서부터 각종 행사, 교육 기간동안에도 함께하며 좋은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교육센터에 방문한 해외의 명사들도 세계 어디에서도 BoB과 같은 교육을 볼 수 없다는 말을 했을 정도로 체계를 잡아간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사이버보안 인력 10만명 육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인재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우리는 현실 세계와 사이버 세계, 두 개의 세상에 살고 있는데 현실세계의 경우 헌법과 질서가 잘 잡혀 있지만 사이버세상은 그렇지 못하다”며 “우리가 사이버 질서 룰셋을 잘 마련한다면 IT 강국이 되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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