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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 무료 보안 취약점 진단 실시 2014.03.06

소기업 4개 업체 대상, IT 시스템 취약점 진단 및 직원 보안교육 제공


[보안뉴스 김지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하 KITRI)이 주관하는 ‘차세대보안리더양성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의 일환으로 ‘소기업 대상 BoB 보안 취약점 진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BoB 보안 취약점 진단 프로그램은 보안에 취약한 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BoB 멘토)와 BoB 수료생을 활용해 무상으로 취약점을 진단해 주고 정보보안 교육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환경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대상 기업에는 보다 안정된 IT 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진단 및 조언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업 직원들에게 정보보안 교육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무료 취약점 진단은 상시종업원수 50명 미만(매출액 100억 이하, 정보서비스 업체)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BoB 홈페이지(http://www.kitribob.kr/)를 통해 오는 9일까지 e-mail로 신청 받는다.


이에 KITRI는 신청한 업체 중 무료로 취약점 진단을 받을 4개의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2주 가량 IT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진단, 정보보안교육, 정보보호관리체계 수립에 필요한 자문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KITRI 관계자는 “갈수록 심화되는 보안 위협 속에서 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여 정보보호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영세 기업이 많다”며 “이들 기업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조치하는 것 외에도 기업 직원들의 정보보안 교육이 시급하기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에는 4개 업체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할 예정이지만, 향후 소기업을 위한 보안 취약점 진단팀을 상시화해 대상 기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est of the Best 교육센터(070-7093-9823, bob@kitri.re.kr)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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