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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텍 시큐리티 시스템, 제대로 알려야죠” 2014.03.12

[인터뷰] 뉴인테크 제네텍사업본부 성시완 전무이사


[보안뉴스 김영민] 전 세계 VMS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제네텍은 보다 유기적인 시큐리티 시스템 구축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다양한 카메라는 물론 타 회사의 VMS까지 연동해 시큐리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도 구현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영상관제뿐 아닌 출입통제, 침입탐지 등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현 가능해 대규모 사이트에서 더욱 선호되고 있다.


▲ 뉴인테크 제네텍사업본부 성시완 전무이사

뉴인테크는 VMS와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으로 유명한 제네텍의 유통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뉴인테크는 2005년 설립해 CCTV, IP 서베일런스와 제네텍 디스트리뷰터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는 채널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는 중으로 최고의 영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업무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영업하고 있지는 않지만 파트너 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사후관리가 어려운 경우, 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파트너 사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축된 사이트 중 성남시청이 가장 큰 규모로 약 2,000채널 정도 되며, 강서구청이 500채널 정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인천 부평구청, 중구청, 옹진구청 등이 제네텍을 채택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파트너 사에 대해서 어떤 지원을 하고 있나요?

지난해 채널 파트너를 모집하던 중 수를 늘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판단에 잠시 파트너 모집을 중단하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파트너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것 중 16가지를 선정해 이를 알기 쉽게 만들었으며, 영업 매뉴얼도 제작해 파트너 사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네텍 본사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한글화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이를 완료하고 2014년 1월부터 본격적인 파트너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뉴인테크에서 바라는 파트너는 우선 타깃 시장에 대한 강점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뉴인테크와 파트너 협약을 맺게 되면 제네텍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뉴인테크에서도 별도의 지원을 하게 됩니다. 그 첫 번째가 기술교육 및 영업교육이며, 90일짜리 데모 라이선스를 제공해 현장에서 구현을 통해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여기서 제공되는 데모 라이선스는 제네텍 정품 라이선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며, 채널수의 제한도 없습니다.


제네텍 제품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일반적으로 영상관제를 하는 제품을 VMS라고 하지만 제네텍에서는 PSIM으로 명칭하고 있습니다. 단지 명칭만 다른 것이 아닌 기능적인 차별점도 두고 있습니다. VMS가 CCTV 영상을 저장, 제어, 검색, 모니터링 하는데 치중돼 있다면, PSIM은 물리적인 보안정보에 대한 통합관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CCTV만이 아닌 출입통제, 침입탐지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물론 CCTV 통제 기능만 적용하겠다고 하면 다른 기능은 빼고 CCTV 모듈만 넣을 수도 있고 출입통제도 하겠다고 한다면 이 역시도 가능합니다. 하드웨어는 여러 가지를 구성할 수 있지만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VMS나 DVR을 연동할 수도 있어 관리자에게 편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련된 제품군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PSIM이라 부르는 이 제품의 브랜드 네임은 시큐리티 센터입니다. 가장 장점은 얘기한 다양한 시큐리티 시스템에 대해서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시큐리티 센터는 모듈이 3가지로 나뉘는데 CCTV, 출입통제, 번호판 인식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시큐리티 센터는 통합관제 S/W이며, 출입통제 시스템은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형빌딩의 경우 수십 곳의 입출구가 있는데, 제너텍은 모든 입·출구에 설치된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제조사의 모듈을 섞어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번호판 인식 제품으로 오토뷰 카메라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16개 국가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국내 번호판이 인식을 지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네텍은 클라우드 기반의 시큐리티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CCTV 뿐만 아니라 출입통제 등 시큐리티 센터에서 가능한 모든 기능을 클라우드로 제공합니다. MS와 손을 잡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소규모의 점포는 물론 국가 통합과 같은 대형 사이트 구축에도 매우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올해부터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제네텍의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제네텍은 무엇보다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1997년도에 설립돼 오랜 시간동안 기술개발 및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사이트를 많이 갖고 있습니다. 대규모 사이트라고 한다면, 100채널을 기준으로 하는데 제너텍은 이에 대한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엔터프라이즈 급 유저들이 많다보니 시스템이 아무리 분산돼 있어도 플랫폼 상에서 안정성 및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시방범으로 얘기하자면 미국 뉴욕을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 뉴욕시의 CCTV 12만대에 대한 관리가 제네텍 제품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완벽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것이 제네텍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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