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타닉스 스토리지 아키텍쳐, 860만 달러 가치의 특허 획득 | 2014.03.11 |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시장 선점 박차 [보안뉴스 김태형]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뉴타닉스(Nutanix, 한국 지사장 김종덕)는 미국 특허상표청(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으로부터 자사의 가상 데이터센터용 기반 스토리지 아키텍처에 대해 미화 8,601,473 달러 가치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년 전 등장한 SAN(Storage Area Network) 기술 시대를 뒤로 하고 새로운 접근방식의 스토리지 기술이 공인되었으며, 업계 전체는 이에 필적할 만한 성능과 확장성을 갖춘 차세대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설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또한, 이 특허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최적으로 설계 및 구현하는 방법이 분명하게 확인되었으며, 동시에 이 기술을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채택할 수 있게 되었다. 뉴타닉스는 이들 특허 기술들을 활용해 상용 x86 서버 상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케일 아웃(scale-out)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 단순하고 간소한 아키텍쳐를 공급하고 있다. 이제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은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젝트에 차질을 일으키며 가상화팀에게 어려움을 주었던 경직된 스토리지 구조와 번거로운 관리 업무로부터 해방될 수 있게 되었으며, 뉴타닉스 고객들은 프로젝트 진행 속도, 데이터 관리 기능을 보장받는 동시에 자사에 적합한 하이퍼바이저를 자유롭게 선택하면서 첨단 웹 스케일 기술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특허 획득으로 데이터센터 기술 향상과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의 설계, 구축 및 관리 단순화를 위한 뉴타닉스의 노력이 입증되었다. 특히, 특허를 통해 분산 노드(서버)로 구성된 시스템이 각 노드에서 실행되는 ‘컨트롤러 VM(Controller VM)’을 활용해 가상 머신에 고성능의 공유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방법도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컨트롤러 VM은 직접 연결형 플래시를 포함한 모든 서버의 로컬 스토리지 리소스를 통합해, SAN 또는 NAS 어레이와 기능적으로 동일할 뿐만 아니라 확장성과 성능은 훨씬 뛰어난 데이터 스토리지 공유 풀을 제공한다. 이 아키텍처는 기본적으로 모든 운영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스냅샷, 클론, 압축, 중복 제거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기능을 제공한다.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EPFL:Ecole Polytechnique Federale de Lausanne)의 교수 겸 학장인 윌리 주앤폴(Willy Zwaenepoel) 박사는 “뉴타닉스는 모든 가상화 환경에 적합하도록 단순성과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스토리지 아키텍처 개발을 선도해왔다”라며 “이번 특허 획득으로 기술적 비전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웹 스케일 시장에서 다른 업체들을 앞지르며 기선을 잡게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뉴타닉스 아키텍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통합 데이터 패브릭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IT 관리자들은 온 디맨드 방식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리소스를 활용하면서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제어 및 보안 기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은 완전히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아키텍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특정 가상화 기술이나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구현할 수 있다. 이번 특허는 중요한 지적 재산의 공시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 대한 뉴타닉스의 비전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뉴타닉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웹-스케일 시장 및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쳐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는 원동력이 된 강력한 비전을 약 3년 전에 확립한 바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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