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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의 24시, 일상생활 속 보안체험기 2014.03.11

12일부터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 2014, 사회안전 체험관 운영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에서 영상보안시스템까지 한자리에 직접 체험”


[보안뉴스 권 준] 우리들은 직장과 가정생활, 그리고 취미활동을 하는 하루 24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보안 시스템과 맞닥뜨리게 될까? 더욱이 최근 일련의 정보유출 사태와 각종 범죄 등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때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을 확인하고, 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 2014(SECON 2004)에서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에서 영상보안 시스템까지 보안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회안전 체험관’이 운영되는 것. 


‘사회안전 체험관’은 일반 직장인들의 하루 24시간 동선을 따라 생활공간을 구분하고, 일상 생활패턴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근길(공원) → 회사건물 입구 → 사무실 → 회의실 → 퇴근길(도로) → 집’ 이렇게 하루 일과 속에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이 요소요소의 위험을 차단하거나, 지켜봄으로써 생활 속의 ‘안전 지키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회안전 체험관의 세부 이동 동선은 다음과 같다.


(1) 출근길(공원) : 한적한 공원길에는 ‘비상벨이 연계된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위험상황이 발생하여 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이 울리고, CCTV 카메라가 비상벨 방향으로 회전하여 위급한 상황을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2) 회사건물 출입구 : ‘바이오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중 최첨단 기술인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을 통해 출입이 인가된 사람과 비인가된 사람을 구별할 수 있다.


(3) 사무실 : 사무용 컴퓨터에는 안전한 PC 사용과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PC보안 솔루션’이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각 PC와 연계된 ‘시큐리티 복합기’는 본인인증 확인을 받은 사람들의 출력물만 인쇄한다. 또한, 기밀문서를 바로 파기할 수 있는 ‘문서파쇄기’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파쇄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파쇄기’를 통해 정보유출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 


(4) 회의실 : 중요한 회의내용을 도청 및 감청할 수 있는 도?감청장비가 설치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도감청 탐지장비’를 시연한다.


(5) 퇴근길(도로) : 이동이 용이한 ‘CCTV 트레일러’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특정 장소에 임시로 설치가 가능하다.


(6) 집 : ‘가정용 영상보안 솔루션’, ‘적외선 감지기’, ‘알람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외부인의 출입으로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7) 영상모니터링센터 : 일반적인 생활동선을 따라 구현해놓은 사회안전 체험관의 구간 별로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의 영상을 한자리에서 모니터링한다.


이렇게 다채롭게 구성된 사회안전 체험관을 경험할 수 있는 세계보안엑스포 2014 전시회의 경우 아래 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참관이 가능하다.


※ 세계 보안 엑스포 2014 사전등록 바로가기(www.seconexpo.com/2014/)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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