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부문 보안대책 논의의 장 펼쳐져 | 2014.03.13 | |||
제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12일~14일까지 열려 [보안뉴스 권 준] 올해 초부터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을 시작으로 의협·한의사협·치과의사협 사이트, KT에 이어 통신3사 등의 개인정보 유출로 전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행정·공공기관 IT업무 담당자 등이 정보보호 정책, 최신 보안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제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3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개최된다. 안전행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보안뉴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월 13일 개회식 행사와 함께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제품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운영된다. 13일 열린 제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개회식은 박제국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장영환 기조실장,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강재화 회장, CISO협의회 이홍섭 회장, 이재우 동국대 석좌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사에서 박제국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은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 발주자가 발주 전에 전자정부 정보보호에 필요한 제품, 솔루션 구축사례 및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주자의 요구 충족과 국내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윈-윈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는 ‘자치단체 사이버침해 대응체계 현황 및 대응전략’에 대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노희관 책임연구원이 강연했으며, ‘지자체의 전사적 보안강화 및 민관협력 방안’을 주제로 경기도 이기오 정보보안팀장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안전행정부 정보기반보호과 권혁록 사무관이 2014 전자정부 정보보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해 이날 참석한 공공기관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IT업무 담당자가 정보보호 솔루션을 직접 비교·경험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정책 방향, 최신 보안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시회에서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사업에서 도입 가능한 54여 개 사의 최신 정보보호 솔루션이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된 제품별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대량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방지대책,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 보호대책 등 최근 문제화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비롯하여 다양한 보안위협에 대한 분야별 정보보호 솔루션 구축사례 등 총 3개 트랙, 36여개 강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공공기관 구매자가 정보보호 제품을 선택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보안장비 발주담당자들로 구성된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회원들이 별도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안전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세계 보안 엑스포 2014’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와 동시에 개최되며 ‘보안관련 모든 장비 및 시스템을 총 망라한다’는 콘셉트 안에서 첨단 보안제품 전시와 함께 ‘사회안전 체험관’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각종 보안 시스템을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참석자들은 세계 보안 엑스포 2014 행사에도 무료 참가가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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