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 개인 PC 보안 강화위해 "PC 등록 서비스" 실시 | 2006.09.27 | |
리니지, PC 등록해야 사용 가능 엔씨소프트, 잇따른 개인정보보호 대책 내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이용자들의 개인 PC 보안 강화를 위해 획기적인 보안대책을 내놨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는 27일, 리니지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PC 등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PC 등록 서비스’는 리니지에 주로 접속하는 PC를 사전에 등록해야하고, 등록된 PC에서만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는 보안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등록해 놓은 PC가 아닌 다른 PC에서는 리니지 접속이 차단되기 때문에 계정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 리니지 관계자는 “최근 취약한 개인 PC 보안을 이용해 피싱사이트 등을 통해 일반 개인들의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등 개인정보와 관련한 인터넷 보안환경이 급속히 악화됨에 따라 고객보호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휴대폰의 일회용 비밀번호를 활용해 접속하는 NC OTP 서비스와 병행 사용할 경우, 보안효과를 한층 더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PC 등록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가입동의 및 본인인증을 거쳐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된 PC를 통해 리니지에 접속시 별도의 인증절차없이 안전하게 게임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1회 등록만으로 인증효력이 유지되고 1개 계정 당 최대 5대의 PC를 등록할 수 있다. 만약, PC방과 같은 공용 장소에서 리니지 접속을 원할 경우, 웹사이트를 이용해 해당 PC를 등록한 후 로그인해야 한다. 등록은 반드시 등록하고자 하는 PC에서 등록을 해야 하고, 이용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PC 등록 서비스를 해지할 수도 있다. 엔씨소프트는 안전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NC OTP 서비스’와 ‘PC 등록 서비스’ 등 명의도용 클린업센터를 통해 강력한 보안조치를 단행하고 있어 온라인 게임 시장의 보안수준을 높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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