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 한번 제대로 뒤엎어볼까? ‘보안대첩’ | 2014.03.23 | |||
페이스북 기반 커뮤니티, 보안인들 사이 ‘화제’
5회 모임 만에 회원 1,340명 돌파 워크숍, 보고서 발간 등 향후 계획 ‘풍성’ [보안뉴스 권 준] 최근 보안종사자들 사이에 신생 보안 커뮤니티 하나가 큰 화제다. 화제의 커뮤니티는 바로 보안대첩(반장 김요셉).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월1회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있는 보안대첩. 지난 21일 ‘제5회 보안대첩 in 교대’ 모임을 성대하게 치른 후, 회원수가 벌써 1,340명을 넘었다. 이는 ‘21세기 글로벌 휴먼 다단계 프로젝트’라는 모토로 회원 수를 확대하면서 활발한 온오프라인 모임을 병행한 결과다. 3회까지는 참석자수가 10명 정도에 불과했던 오프라인 모임도 4,5회를 거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이제는 음식점 하나를 통째로 빌려야 할 상황이다. 보안대첩은 김요셉 반장을 중심으로 최형순 부반장과 소수의 스텝진(전영재, 정미심, 장기려, 임재우, 김나래 등)들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매월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안대첩 페이지를 통해 각종 보안이슈들을 제시하면서 활발한 의견교류를 유도하고 있다. 김요셉 반장을 비롯한 스텝진 모두가 자발적으로 합류한 보안전문가들로, 이들이 뭉쳐 실로 몇 개월 만에 이루어낸 성과다. 이제는 보안전문가들이 앞 다투어 찾는 대표적인 보안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관련 김요셉 반장은 “실력 있는 보안전문가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모임을 만들고 싶어 보안대첩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세상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이었으면 좋겠다”며, “큰 의미에서 재능기부 단체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 보안대첩을 이끌고 있는 김요셉 반장 3회 모임부터 참여했던 기자 역시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했던 다수의 페친(페이스북 친구)들과 반갑게 대면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5회 가량 모임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활동도 계획·추진되고 있다. 일단 4월 25일 개최되는 ‘제6회 보안대첩 in 문막’은 2박 3일간의 워크숍 행사로 진행된다. 문막에 위치한 아름다운 펜션에서 강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보안관련 보고서 발간과 세미나 개최, 멘토링 스쿨, 그리고 자녀와 함께 하는 캠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다. 모임이 끝난 직후부터 다음이 기다려지는 보안 커뮤니티. 보안종사자들끼리 고충을 나누고, 보안이슈에 대해 토론하며, 선후배 간 멘토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모임. 보안종사자들 사이에선 이미 너무 유명해져 버린 보안대첩이 앞으로 국내 보안 분야를 제대로 한번 뒤엎는 하나의 대첩(?)을 써내려갈 수 있을지 자못 기대가 모아진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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