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 아·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부의장 재선 | 2014.03.24 |
사이버 공격 동향 공유·APCERT 침해사고 대응역량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아·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PCERT, Asia-Pacific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연례총회에서 부의장 및 운영위원에 재선되었다고 24일 밝혔다. APCERT는 아·태 지역 내 침해사고 대응의 국가 간 협력 강화 등을 위해 각 국가의 대표적인 인터넷 침해사고대응팀(CERT)을 중심으로 2003년에 설립된 단체다. 한국에서는 인터넷침해대응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창립 시부터 협의체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APCERT 부의장에 재선됨으로써 2011년부터 4년 째 부의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사이버 공격 동향 등 정보를 공유하고 APCERT의 침해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례총회에서는 총 7개 팀으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에 한국, 중국, 호주가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총회 주최국인 대만이 신규로 운영위원회에 당선되었다. 정경호 인터넷침해대응본부장은 “이번 부의장 및 운영위원 당선으로 한국이 아·태 지역 인터넷침해대응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