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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파트너사들과 세계 최대 인터클라우드 구축 2014.03.26

확장성·보안 뛰어난 인프라로 향후 만물인터넷 지원 기반 마련


[보안뉴스 김태형] 시스코(www.cisco.com)는 눈앞으로 다가온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시대에 대비해 자사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터클라우드(Global Intercloud)’를 구축할 계획임을 공식 발표했다.


시스코는 경제적으로 또한 신속하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적용, 운영할 수 있기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혼용하는 기업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새롭게 선보일 시스코 글로벌 인터클라우드는 분산형의 네트워크 및 보안 아키텍처를 근간으로 고부가가치(high-value)의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는 물론 실시간 분석, 무한에 가까운 고확장성, 현지 데이터법에 부합한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모두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즉, 다가오는 만물인터넷 환경에 이상적인 아키텍처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업계 최초의 개방형 인터클라우드로, 보다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API를 제공할 것이며 기업, 통신사업자, 리셀러를 위한 엔터프라이즈급의 클라우드 IT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시스코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향후 2년 동안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코는 파트너사들의 역량 강화와 투자를 독려하는 파트너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고객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시스코에서 개발 및 영업 부문을 총괄하는 로버트 로이드(Robert Lloyd) 부회장은 “오늘날 시스코 고객은 물론 통신 및 클라우드 사업자, 채널 파트너사들 모두 자본 투자 리스크는 완화하면서 안전한 개방형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상당 부분 시스코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의 고객에게 보다 가치있는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를 제공하길 원하고 있다”며, “이에 시스코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글로벌 인터클라우드에 투자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자사 서비스 지원 범위를 한층 확장하는 동시에 서비스 제공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시스코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서로 다른 클라우드를 완벽하게 연동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에 클라우드 제공업자들은 시스코의 도움을 받아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의 워크로드에 적합하고 안전한 클라우드를 구축,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동시에 발 빠른 혁신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자사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자사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또한 파트너사들을 통해 시스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시스코 글로벌 인터클라우드 구축 계획에 참여하기로 한 글로벌 파트너는 텔스트라(Telstra), 올스트림(Allstream), 캐노피(Canopy),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 Inc.), 로지칼리스 그룹(Logicalis Group),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 Strategy, Inc.), OnX 매니지드 서비스(OnX Managed Services), 선가드 어베일러빌리티 서비스(SunGard Availability Services), 와이프로(Wipro Ltd.)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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