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기자실 PC 통한 해킹 시도 포착 | 2014.03.27 |
IP 추적결과, 1개 IP가 3.20 사이버테러 때처럼 서버 독일에 위치 [보안뉴스 김태형] 국방부는 27일 악성코드에 감염된 국방부 기자실 PC 1대를 통한 해킹 시도가 있었으나 이를 사전 적발·차단해 접속을 막았다고 밝혔다.
국방부 측은 “이번에 해킹을 시도한 해커 IP 10개를 추적한 결과, 이중 1개의 IP가 독일에 서버를 두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국내 주요 방송사·은행 등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3.20 사이버테러 당시 공격 서버의 위치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측은 “국방부 내부 인터넷은 통제되어 있지만 기자실의 인터넷은 열려 있고 국방부 영내 네트워크에 포함돼 있는 만큼 해킹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면 국방부 내부 해킹 피해는 물론 정부 전산망까지도 피해를 당할 수 있었다”며 정보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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