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미래부, 지식정보보안 컨설팅전문업체 11개 추가 지정 2014.03.28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수준 향상 기대


[보안뉴스 김태형] 지식정보보안 컨설팅전문업체 11곳이 추가 지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취약점 분석·평가와 정보보호대책 수립업무를 수행할 11개 지식정보보안 컨설팅전문업체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3.20 사이버테러 등과 같은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정보유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이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보안컨설팅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미래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지난해 말에 신규업체 지정을 위한 공고를 내고 신청 업체에 대해 컨설팅 수행실적, 기술인력 전문성 등의 심사를 진행했다.


이에 KISA는 3개월 가량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종합심사, 심사결과 검증 절차를 진행한 결과 이번에 자격요건을 갖춘 11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지정업체 롯데정보통신, 안랩, SK인포섹, STG시큐리티, A3시큐리티, 시큐아이, 싸이버원 등 7개 기업과 이번에 추가 지정업체 비트러스트, 소만사, 시에이에스, 에스에스알(SSR), 에스피에이스(SPAce), LGCNS, 윈스, 이글루시큐리티, KCC시큐리티, 한영회계법인, 한전KDN 등 11개를 합쳐 지식정보보안컨설팅 전문업체로 지정된 기업은 총 18개사로 늘었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지식정보보안 컨설팅전문업체에 역량 있고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선정됐다”며 “이를 통해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한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컨설팅전문업체 지정서 수여식 행사 후 기존 컨설팅전문업체와 신규지정업체가 참석한 업계 간담회가 개최돼 향후 정보보호 서비스 분야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