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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저작권위원회, 지역 저작권 지원체계 구축 2014.03.28

전국 4개 권역에 ‘저작권 서비스 센터’ 설치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1인 창조기업 및 중소기업의 저작권 관련 피해 예방과 보유 저작권의 가치 극대화 등 저작권 전반의 지원을 위해 경기, 부산, 전북, 충북 등 4개 권역에 ‘저작권 서비스 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위원회는 최근 공모를 통해 ‘저작권 서비스 센터’ 설치·운영기관으로 안양창조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을 선정하였으며, 예산 지원을 통해 각 권역별 저작권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이들 4개 거점 기관은 저작권 서비스 인프라 구축, 저작권 마인드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상담,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저작권 사업화 지원, 멘토링 서비스, 법률자문 등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저작권 지원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금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저작권 관리역량 제고로 관련 분쟁 감소 및 저작물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은 물론, 저작권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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