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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완전정복 프로젝트 ‘첫 단추’ 2014.03.31

산학협력 상생의 길 모색...고용계약형 석사과정 본격 파헤치기
[인터뷰] 고용계약형 프로젝트 완전정복, 본지 객원기자 이수석 씨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자들의 학과 선택 지표 되길”

[보안뉴스 김지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해킹사고가 줄줄이 일어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보안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시점에
정부부처·공공기관·기업에서 유능한 보안인재들을 채용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보다 숙련된 보안전문가를 배출하는 정보보호대학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2009년부터 정보보호 인재들을 양성하고 동시에 취업까지 연계하는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업과 사업 선정 대학에 관련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 취업과 학업을 연계하려는 예비지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사업 선정 대학별 특징을 독자들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본지는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완전정복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객원기자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 13회에 걸쳐 본지와 함께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을 파헤칠 객원기자는 현재 모 기업 보안전문가이기도 한 이수석 씨다.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할 이수석 객원기자는 “정보보안 분야로 진로를 변경하면서 주변 지인들이나 각종 매체들을 통해 고용계약형 석사과정에 대해 꾸준히 접해왔으나 관련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의 교수님들을 인터뷰함으로써 좀더 자세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완전정복’ 프로젝트를 진행할 본지 객원기자 이수석 씨

이어 그는 “먼저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추진배경, 사업개요, 컨소시엄 내용, 참여대학 사업진행 경과 등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한 뒤 각 대학 별 담당교수님을 통해 학과 특징을 살펴볼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용계약형 석사과정을 준비 중인 예비지원자의 학과 선택에 있어 좋은 지표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수석 객원기자는 “KISA 담당자,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수료자, 사업시행 기관, 사업참여 대학, 사업참여 기업 등을 다각도로 인터뷰하고, 결산좌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좀더 나은 방향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본지가 이수석 객원기자와 함께 만들어갈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완전정복 프로젝트’는 고려대, 동국대, 아주대, 연세대, 충북대, 단국대, 상명대, 순천향대 등 8개 선정 대학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학계, 참여기업, 그리고 과정 수료자 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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