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테크윈, 신개념 DSP칩 시장 평정 하나? | 2005.10.07 |
최근 삼성테크윈이 개발, 출시한 SDC-415ND 카메라에 내장된 DSP칩인 WINNERⅢ(이하 WⅢ)가 시장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WⅢ는 기존 제품에 삽입되던 DSP칩과는 달리 16bit 고속처리 CPU의 DSP 내에 삼성만의 고유한 저조도 노이즈 제거 기술인 SSNR을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고해상도는 물론 잡음 없는 저조도 기능 등을 구현할 수 있다. 이 칩을 탑재한 CCTV 카메라는 벌써부터 전 세계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는 상황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테크윈의 유명호 부장은 이 제품을 “제 3세대 CCTV 카메라”라고 강조하며 “제품에 도입된 모든 기술이 모두 국내 최초”라고 주장했다. 한편, 국내 CCTV 관계자들은 삼성테크윈의 WⅢ가 다른 업체들에게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삼성테크윈의 이와 같은 행보로 인해 그동안 가격적인 경쟁만을 일삼던 시장경쟁 체제가 또 다시 기술경쟁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의 변화를 예상했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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