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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A, ‘정보시스템 수석감리원’ 대상 전문교육 실시 2014.04.01

감리의 핵심은 조직 목적에 맞게 정보화 진행되는지 점검


[보안뉴스 김태형] (사)정보시스템감리협회(KAISA, 회장 이우용)는 오는 14일부터 6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국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 Korea)인증교육원에서 정보처리 분야 기술사 30명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 수석감리원’ 양성과정인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안전행정부의 정보시스템 감리운영에 관한 위탁업무 수행기관으로서 감리원 기본교육 및 수석감리원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밖에 연 12회 감리업무와 관련된 최신 지식의 지속적인 습득 및 기술능력 유지를 위한 계속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보안 시스템에 대한 의식은 높아졌지만 정보시스템 감리가 왜 중요한지는 크게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공공기관의 컴퓨터 사용 시스템은 점차 복잡해지고 있고 동시에 IT 통제가 안 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사전에 막고 통제하는 수단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정보시스템 감리의 핵심적인 역할은 조직 목적에 맞게 정보화가 진행되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따져보게 된다. 사용자와 개발자간의 상호 이해를 높여 의견 격차를 줄이는 일도 중요하다. 이를 통해 정보시스템의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정보 보안에 대한 보증도 정보시스템 감리의 중요한 역할이다.


협회는 과거 한국정보시스템감리협회와 한국정보시스템감리사협회가 통합해 출범한 비영리 전문가단체다. 20여년 동안 쌓아온 정보시스템 감리의 지식과 정통성을 승계하고 감리에 관련된 모든 종사자들의 힘을 결집함으로써 정보시스템 감리의 새로운 도약을 추구하고 있다.


이우용 정보시스템감리협회 회장(한국정보기술단 대표이사)은 “정보시스템 감리는 정보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을 검증하는 업무다. 정보시스템 감리는 작게는 단위 정보시스템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효율성과 효과성 및 안전성을 높여 국가 사회적으로는 국가 정보화의 기반이 바르게 구축되어 운영되게 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국민생활을 영위하게 하고,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정보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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