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1보] 재향군인회 해킹! 개인정보 유출 ‘비상’ | 2014.04.03 | |||
지난 13일 홈페이지 해킹...웹 회원 13,900명 개인정보 유출 [보안뉴스 김경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홈페이지가 해킹돼 13,9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아이디(ID), 패스워드, 이메일, 전화번호, 회사전화번호, 핸드폰번호 등으로 약 1만 3,9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와 관련 3일 재향군인회 측은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지난 13일 해커에 의한 해킹으로 발생됐다”며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 아이디(ID), 패스워드, 이메일, 전화번호, 회사전화번호, 핸드폰번호”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군 고위직 출신을 비롯해 수백만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재향군인회는 본회, 해외지회 13개국, 시·도회(13개), 직장지회, 친목단체(계급별 7개, 군별 3개, 임관 출신 18개, 병과 17개 등)로 구성돼 있어 이들의 개인정보를 활용한 2차 범죄가 우려되고 있다.
군 고위직을 지낸 회원의 경우 우리나라 국방관련 정보 등 고급정보를 캐내기 위해 타깃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는 얘기다. ▲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재향군인회에서 올린 사과문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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