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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윌리엄스 리아와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 계약 체결 2014.04.08

커뮤니케이션 채널 향상 및 비용 절감


[보안뉴스 김태형]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BT(한국 지사장 김성대,www.bt.com)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윌리엄스 리아(Williams Lea)의 글로벌 통신 인프라 통합을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윌리엄스 리아는 기존의 30여 공급업체를 대신하는 BT와의 단일 아웃소싱 계약을 통해, 자사의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하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이로써, 비용 절감은 물론, 운영효율성의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


BT는 고객 전화교환시스템(PBX) 관리 및 BT 원 보이스(BT One Voice) SIP 트렁킹을 포함한 고급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또한 표준 IP 연결 및 윌리엄스 리아의 유럽 내 주요 지역 인터넷 게이트웨이 공급을 포함한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는 윌리엄스 리아가 향후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구축을 통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매트 포터(Matt Porter) 윌리엄스 리아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는 “BT는 이미 우리의 모기업인 도이치 포스트 DHL(Deutsche Post DHL)에 통신 인프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진정한 글로벌 사업자로서 BT는 다국적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있음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바로 BT를 우리의 파트너로 꼽은 이유이다. BT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일관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기업 전반에 걸친 협업 방식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케빈 테일러(Kevin Taylor) BT 글로벌 서비스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대표는 “오늘날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환경에서는 글로벌화 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성공의 열쇠이다. BT는 이미 이를 인식하고 있다. 윌리엄스 리아가 비즈니스를 전환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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