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에스디펜스, 2005 서울에어쇼 보안 책임진다 | 2005.10.07 |
테러방지전문업체 씨엔에스디펜스가 서울의 항공을 책임진다.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공항에서 펼쳐지는 2005 서울에어쇼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테러사건을 기점으로 세계 각국의 테러위협이 최고조로 달해있는 상황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역대 에어쇼 중 최고의 보안 시스템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어쇼 주최 측은 이미 다른 사설보안업체와 인력경비부분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계약을 끝마친 상태이며, 이와 함께 물리적인 테러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씨엔에스디펜스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005 서울에어쇼는 입장객 전원이 X-Ray 검색대를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등 사상최대의 보안장비가 동원될 전망이다. 이 밖에 관람객들은 끝이 뾰족한 무기나 날카로운 물체,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 등은 행사장 내에 가져올 수 없으며, 이 외에도 총기류나 화학물질 스프레이 페인트 등의 인화물질 등도 행사장내 반입금지 품목에 포함됐다. 서울 에어쇼는 세계 각국의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선진국들의 무기체계나 최신장비 등이 전시, 또는 실현된다. 한편, 월간시큐리티월드에서는 이 행사에 투입된 각종 보안장비와 시스템을 직접 취재할 예정이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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