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1명 또 늘어... | 2014.04.17 | |
탑승자 475명, 사망 7명, 실종 289명, 구조 179명 집계
정조 시간대인 12시 45분 수색 본격화 [보안뉴스 김경애] 세월호의 사망자가 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정부의 공식집계는 6명이며, 현장에서 들리는 소식은 7명까지로 확인되고 있다. 이로써 탑승자 475명, 사망 7명, 실종 289명, 구조 179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고해역의 경우 조류가 시속 8km까지 파도가 흐르기 때문에 오랜 시간 활동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밀물과 썰물의 교체시점인 정조시간대가 구조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현재 잠수인력 555명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정조 시간대인 12시 45분경 수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여객선의 구조를 살펴보면 1~2층은 화물칸이며 3~5층에 승객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단원고 학생 353명 대부분은 4층에 탑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침몰사고와 관련해 강병규 안행부 장관은 공식브리핑에서 “정부는 합동조사반을 꾸려 수사를 진행중이며, 각 부처별로 조치 계획 세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 장관은 “국방부는 구조관련 인력 및 장비 동원을 통해 구조에 주력할 계획이고, 복지부는 치료 지원 관리 및 외상 후 치료 등을 지원한다. 여가부는 가족 긴급 돌봄을 지원하고, 문체부는 카카오톡 등을 통해 유언비언 차단과 함께 이에 대한 진상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구조를 위한 질서 유지 및 신속한 구조작업을 위해 지원하는 등 각 부처별로 구조작업을 위해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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