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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 맷 콜론 선임 2014.04.17

아태지역 기술 전략 및 제품 로드맵 구축 책임


[보안뉴스 김태형] 세계적인 패브릭기반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기업인 브로케이드(지사장 권원상,www.brocadekorea.com)가 맷 콜론(Matt Kolon)을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로 선임했다. 


맷 콜론 CTO는 아태지역 기술 전략 및 제품 로드맵 구축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SDN 및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분야에서 브로케이드의 기술 전략 및 실행이 고객의 요구에 밀접하게 부합되도록 하는데 주력 할 예정이다.


그는 중국 북경에 근거를 두고, 아담 주드(Adam Judd) 브로케이드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맷 콜론 CTO는 15년 이상 고객 및 파트너와 장기적인 기술 전략 개발에 대한 업계 경력을 쌓아왔다. 가장 최근에는 시스코(Cisco) 아태지역 EPN(Evolved Programmable Network) 사업 총괄 겸 서비스 프로바이더 담당 CTO를 지냈다. 그 이전에는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에서 고객 서비스, 세일즈, 마케팅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다양한 요직을 역임하며 12년간 근무했다.


아담 주드 부사장은 “2014년은 특히 아태지역 내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비즈니스 성장과 혁신을 위해 SDN을 본격적으로 데이터센터에 시범 적용 및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다. 콜론 CTO는 아태지역의 수많은 고객 및 파트너와 오랜 시간 긴밀하게 협력해 온 업계 베테랑으로, 네트워크 전환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다. 그가 새롭게 아태지역 경영팀에 합류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그가 우리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제공하게 될 가치는 굉장할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Datacenter Dynamics)에 따르면, 아태지역 데이터센터 지출이 2014년에는 15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8.6% 증가한 수치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데이터센터 컨테이너화, 모듈형 제품 등에 대한 투자가 이 같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맷 콜론 신임 CTO는 “브로케이드는 개방형 네트워킹 표준에 대한 강력한 지원과 이더넷 패브릭 분야에서 입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재 역사적인 업계 변화와 소프트웨어 네트워킹에 대한 기회를 이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브로케이드에 합류하여 고객 및 파트너들이 새로운 네트워크 패러다임이 제공하는 혜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브로케이드식 접근 방식은 기업 및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보다 쉽게 네트워크를 전환하여 새로운 차원의 비즈니스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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