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리티 Q&A] CCTV 데이터 분석기술 | 2014.04.21 | |
Q.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CCTV에 저장된 과거 영상을 뒤져서 범죄자의 얼굴과 매칭해 검색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빅데이터 분석하고도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기술이 어느 정도 발전했는가? 또한, 현재 수사과정에서 실제로 얼굴분석 또는 차량번호판 검색 등을 통해 범죄자를 찾고 있는지 궁금하다.
A-1. 미국 등 선진국들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도 이미 CCTV와 빅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범죄지도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자체인 안양시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우리 정부도 지능형 영상인식 기술을 CCTV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한밤중에 한 여자를 계속 따라가는 남자를 인식기술을 이용, 추적하여 경보음이나 메시지를 현출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채정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연구소 겸임교수/wiseguy21@naver.com)
A-2. 국내의 한 대형유통업체는 최근 일부 매장에 얼굴인식 기능이 있는 CCTV를 설치하여 성별, 연령대 및 구매패턴을 분석하여 아이쇼핑만 하는 사람들의 취향 및 패턴도 분석한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석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관제운영팀 팀장/jun0817@kai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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