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아 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 | 2014.04.22 |
항공보안학부, 국내 전체 보안시장 전문인력 30% 배출 목표 [보안뉴스 김영민] 최근 항공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사회안전을 담당하는 보안영역을 따로 구분할 수는 없지만, 현장에 특화된 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항공보안학부를 개설 운영하면서 항공보안 및 검색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취업연계까지 잘 이뤄져 있으나 직업전문학교에 대한 선입견이 작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돈’만 있으면 입학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면접과 적성검사만으로 입학전형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입학생들과의 개별면접을 통해 발전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변화의 의지가 있는지를 검증한다. 이 학교 항공보안학부 김정석 학부장에 의하면 전문학교이다보니 더욱 규제를 하게 된다. 변화의 의지가 없다면 학생들을 이끌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인성과 예의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항공보안 전문성 배양에 중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보안학부는 현재 항공보안과 경찰경호과 경찰행정과 등 3개 학과로 이뤄져 있다. 항공보안전문요원, 경호요원, 경찰공무원 등 보안전문 요원을 양성하는 학부로 최근 보안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져 가운데 이에 대한 전문성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보안검색과 관련한 교육은 수준 높게 이뤄진다. 교내에 문형 금속탐지기, 휴대용 금속탐지기, X-ray 검색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습을 진행한다. 최근 정부기관을 비롯해 국가주요시설, 대기업 등에서 보안에 대한 수준을 높이면서 검색장비 등을 도입하고 있는 것을 고려했을 때 진로에 대한 걱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졸업 후, 어떤 진로를 선택할 수 있을까?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는 4년제 대학편입 및 대학원 진학은 물론 항공사, 보안공무원, 보안경호업체 등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실무 위주의 수업과 편입을 위한 프로그램이 구성·운영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리고 다양한 업체와의 MOU 체결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실습환경 완벽히 구비, 전문성 배양 문제없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를 방문했을 때 아직 방학 중이었지만 교내는 자격증 준비 및 신입생을 맞이하기 위한 학생들로 활기가 넘치고 있었다.
다소 안타까운 것은 서울 중심가에 위치해 학교 건물이 이곳저곳에 산재해 있다는 것. 하지만 주변 건물에 다양한 강의동이 위치해 있다는 점과 건물 내부에 마련된 각종 실습실 등은 전문교육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보안검색기 등의 다양한 실습용 장비와 각 과의 특성에 맞는 실습실이 마련돼 있고 항공정비 산업기사 자격시험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시행된다는 것은 그만큼 교육이 전문적이라는 것을 대변한다.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항공관련 전문가로의 길로 나가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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