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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세월호 침몰] 잠수부 투입, 5층 조타실과 3층 식당 수색 2014.04.20

합동구조팀, 잠수부 563명 투입해 집중 수색


[보안뉴스 김경애]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닷새째인 20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함정 204척, 항공기 34대를 이용해 선체 주위 해역을 집중 수색한다고 밝혔다.


고명석 해경 장비기술국장은 “선체 내에 진입할 수 있는 루트가 개척돼 선내 수색이 보다 용이해진 만큼 잠수부 563명을 투입해 집중 수색하겠다”고 밝혔다.

합동구조팀은 전날 4층 격실에 처음으로 진입한데 이어 20일 승객이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5층 조타실과 3층 식당 칸을 집중 수색할 것으로 보인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밤샘 실종자 수색작업을 통해 사망자 16명을 수습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20일 오후 1시 이후 잇따라 추가 시신이 발견되면서 사망자 수는 56명으로 늘었다.


잠시 후 오후 3시 공식브리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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