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베이징 ‘4월 29일 네트워크 안전의 날’로 정해 | 2014.04.21 |
베이징시, 4월 29일 인터넷 보안 의식 고취 활동 벌이기로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 수도인 베이징시가 최근 인터넷에서 침해사고가 늘고 있는데 대응해 인터넷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선다.
또 베이징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안전 지식 퀴즈 대회를 개최하고 참여성과 상호 교류성이 강한 ‘네트워크 안전 체험 기지’를 마련하는 한편, 수도 사이버경찰의 계정 소개회 같은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첫 ‘수도 네트워크 안전의 날’은 ‘네트워크 안전을 함께 책임지고 네트워크 생활을 함께 누리자’를 주제로, 베이징 사회 각계와 누리꾼이 함께 네트워크 안전의식을 높이고 네트워크 안전을 책임지며 인터넷 질서를 지키자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베이징시는 전국 70% 이상의 대형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몰려 있어 이른바 ‘중국 과학기술 창신센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베이징에는 웹사이트 90여만 개가 있고 누리꾼 수는 1,600만명을 넘었다. 인터넷 보급률은 인구 대비 75.8%에 달했다. 베이징은 명실상부한 ‘네트워크의 수도’인 셈이다. 베이징시는 인터넷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대중의 네트워크에 대한 의뢰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네트워크 안전이 현실 사회에 끼치는 영향도 나날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베이징시 경찰 측은 “네트워크의 발전에 따라 베이징은 더욱 복잡하고 다원화한 네트워크 안전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네트워크를 도시 관리 체계에 포함시키고 수도 시민의 이익을 철저히 보호하는 것은 베이징 도시 관리 능력과 수준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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