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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화재, 삼성 계열사 줄줄이 ‘서비스 이용 불가’ 2014.04.21

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카드·삼성인터넷 전화 등 일부 서비스 중단


[보안뉴스 김경애] 지난 20일 발생한 삼성SDS 과천 IT센터 화재로 인해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인터넷 전화 등 일부 서비스가 여전히 복구되지 않아 차질을 빚고 있다.


삼성화재의 경우 지난 20일 오후4시부터 임시 제한된다며 ‘일부 업무서비스 임시 제한 안내’를 공지했다.


제한되는 서비스는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한 멤버십카드 신청 및 조회 △손해사정센터 070번호 전화 문의 △1588-3339를 통한 보험 전화상담이 불가능이다.


그러나 PC, 모바일 홈페이지 접수 및 방문접수와 지역별 지역단/지점을 통한 보험 상담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측은 21일 “삼성카드 제휴 체크카드 발급 및 가맹점 결제 서비스 정상 처리됐지만 온라인 쇼핑몰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삼성카드의 경우는 홈페이지 접속은 물론 인터넷 결제와 카드 결제 후 문자 알림 서비스도 여전히 불가능한 실정이다.


삼성 인터넷전화의 경우는 20만 회선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이미지 포털사이트 ‘아이클릭아트’ 측은 “지난 20일 발생한 삼성SDS 과천 IT센터 화재로 인해 고객센터 유선전화가 운영되지 않고 있다”며 ‘고객센터 운영관련 안내 공지문’을 사이트 팝업창에 게재했다.


“현재 서비스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힌 아이클릭아트는 “고객센터와의 전화 연락만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며 복구시까지 임시 연락처를 통해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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