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SO협의회 “모두 협업해야 위기국면 극복 가능” | 2014.04.23 | ||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2014년 4월 CISO포럼’ 세미나 개최 금보원 김영린 원장 “정보유출은 복합적·총체적 과실로 발생한 것” [보안뉴스 김경애]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국민들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 정부에서는 종합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보안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윈도우XP 지원까지 지난 8일 종료되면서 정보보안은 위태위태하기만 하다.
이와 관련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회장 이홍섭)는 2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과 ‘윈도우XP 사용현황과 보안대책’이란 주제로 ‘2014년 4월 CISO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세미나는 이홍섭 회장을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강성주 국장, 금융보안연구원 김영린 원장 등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정보보안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이홍섭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이은 보안사고 발생으로 정보보호에 더 많은 투자와 보안이 이뤄지도록 힘써야 한다”며 “정보보안을 위해 모두 협업하고, 위기 직면에 있어 슬기롭게 대처하고 극복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금융보안연구원의 김영린 원장은 “정보유출사고는 정보, 규제, 매뉴얼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내부통제 미비, 컴플라이언스 미흡, 체계적인 거버넌스 수립 미흡 등 복합적인 과실로 발생한 것”이라며 “컴플라이언스 연구와 정보보안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 이에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보호법 등을 고려한 비용과 투자의 조화가 이뤄지도록 고민하고, IT산업 자체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MS 신종회 이사는 ‘윈도우 XP 사용현황과 보안대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Windows XP 업그레이드로 인한 IE 호환성문제 △윈도우 XP와 안티멀웨어 솔루션 △잠재적 보안위협 시나리오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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