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선 세월호 침몰] 여객선 실종자에 대해 막말한 BJ 검거 | 2014.04.24 |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 통해 부적절 발언 [보안뉴스 김경애]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 사고로 전국이 슬픔에 잠겨있는 가운데 부적절한 발언으로 무리를 일으킨 개인방송 운영자 정모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정모씨는 세월호에 탑승한 학생들에 대해 “수학여행을 뭐 암초여행을 갔나”, “교복 입었을꺼 아냐. 찬물이 몸에 삭 스며 들었겠네”, “수학여행의 ‘수’ 자가 물 수자거든요, 물을 배운다. 물을 배우러 가는 여행이다” 등의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경찰은 이러한 행위가 실종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에게 슬픔과 절망을 준다는 점을 감안해 실종자 등에 대한 모욕·비하하는 행위는 끝까지 추적·검거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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