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리티 Q&A] 보안기술사 제도 | 2014.05.05 | |
Q. 보안 분야에도 기술사 자격증 제도 도입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존 보안관련 자격증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보안관련 기술사 자격제도의 필요성은 어떻게 보는가? 만약 도입된다면 기존 보안관련 자격제도에서 어떤 측면이 보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A. 결론부터 말하면 도입되어야 한다. 이제는 정보처리 시대를 지나 정보보안 시대이고 과거에는 IT영역 속에 보안이 있었지만 이제는 산업전반에 걸친 자동차, 선박등 IT융합으로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보안에만 특화된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력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이러한 기술사제도를 통해 보안인력의 새로운 포지션을 제시함으로써 보안관련 업무와 위상이 제고될 것이다. 보안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최종 종착지는 어디일까를 고민해 본다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선제 조건이 있다. 기술사제도는 기사제도 시행 3년 이후에 시행 가능하다. 따라서 정보보안기사 자격증 제도가 제대로 신뢰감을 보여 줄 수 있는 국가기술 자격증이 되어야 한다. 시험 출제 기준의 명확화 난이도 조절, 현실 반영적인 문제출제 등이다. 둘째,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어야 한다. 어려운 시험을 통과했지만 현실에서 인센티브가 많지 않다면 같은 실패를 두 번 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 정보보안 산업기사 - 정보보안 기사 - 정보보안 기술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가 되어야 하고, 사후 인력관리가 중요하다. 보통 국가기술 자격증은 평생 자격증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어 한번 취득하면 그만인 경우가 많은데, 특히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T분야에선 매년 보수교육이 필요하다. (전주현 보안인닷컴 대표/sis@sis.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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