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시스템감리협회, 개인정보관리 점검·감리 MOU 체결 | 2014.04.30 | ||
개인정보보호 지원·실태점검·감리 등 공동 노력 [보안뉴스 김태형] (사)정보시스템감리협회(KAISA, 회장 이우용)는 (사)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KCPPI, 회장 박인복)와 개인정보관리의 점검 및 감리를 위한 MOU를 맺고 개인정보의 보호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 (사)정보시스템감리협회 이우용 회장(오른쪽)이 30일 (사)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김종구 상근 부회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지원에 관한 제반 정보를 교환·공유 △개인정보보호 실태의 점검 및 감리 △개인정보 영향평가 △정보보호 컨설팅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에 나선다. 협회(KAISA) 이우용 회장은 “최근 공공기관 등에서 개인정보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면서 국민들이 안심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협회에서는 국민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특히 우리 협회가 한국정보시스템감리협회와 한국정보시스템감리사협회가 통합하여 출범한 비영리 전문가단체인 만큼 보다 새로운 정보기술을 비즈니스와 생활 전반 등 모든 분야에 접목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더 나아가 세계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변화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 비전까지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가 시행되면 전국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자는 법령상 근거 없이 불필요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한편 공공기관의 장은 개인정보 영향평가의 대상에 해당하는 개인정보파일의 운용으로 인하여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경우, 안전행정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 중에서 영향평가를 해야 하는데, 협회(KAISA) 소속 한국정보기술단 등 5개 회원사가 이들 중에 포함되어 있어 그 위상을 가늠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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