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f8 에서 페이스북 플랫폼 미래 공개 | 2014.05.02 | |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 안정화 사용자들을 위한 개인정보 설정 및 정보 보호 기능 강화 [보안뉴스 김지언] 페이스북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0일(현지시간) 세계 각국 개발자 총 1700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인 f8을 개최했다.
또한 페이스북 설립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 CEO는 모바일과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앱 제작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기조연설에서 “페이스북의 모바일 사용자는 무려 10억명에 달하며, 전체 스마트폰 사용 시간에서 페이스북 앱이 차지하는 비율이 20% 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모바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그는 “모바일과 다른 플랫폼 사이에 안정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신의 정보에 대해 더 많은 권한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연동 앱에서 공유되는 개인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로그인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페이스북 로그인과 타깃 네트워크를 포함한 12개 이상의 신제품들이 발표됐다. 새롭게 소개된 제품들은 앱 개발자들로 하여금 앱을 더 설계하고 (Build), 앱의 사용률을 증가시키고 (Grow), 앱을 통해 수익을 창출 (Monetize)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 익명 로그인 등 새로워진 앱 설계 지원 앞으로 사용자들은 페이스북 연동 앱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익명 로그인’ 기능을 통해 본인의 개인정보를 앱 개발자들에게 노출하지 않으면서 페이스북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된다. 개발자 도구 및 제품의 안정성을 2년간 보증해주는 안정성 개선 제도도 시행된다. 또한 앱 링크를 통해 앱 간 데이터 공유가 보다 손쉬워지고 새롭게 공개된 파스(Parse)의 요금제를 통해 앱을 보다 저렴하게 개발할 수 있게 됐다. 개발자들은 오프라인상에서도 파스를 통해 앱을 개발 할 수 있다. △ 메시지 대화 등으로 사용률 증가 방안 마련 페이스북은 사용률 증가를 위한 방안으로 페이스북 메신저 상에서 친구들과 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메시지 대화┖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페이지 혹은 외부 앱에도 ‘좋아요’를 누를 수 있도록 모바일용 ‘좋아요’ 버튼을 개발했다. 모바일 벤처회사들이 업계 선두주자들로부터 자원과 도구들을 제공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FbStart┖도 소개됐으며, 페이스북에 접속한 상태에서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모바일로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경로로 ‘모바일로 전송’ 기능이 추가됐다. 앱은 페이스북 아이디로 이용 가능하다. △ 타깃 네트워크로 앱 수익화(Monetization) 지원 페이스북은 개발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들의 앱을 수익화할 수 있도록 고객 네트워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페이스북은 오늘 미디어 기업들이 페이스북의 컨텐츠와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네 개의 공개 컨텐츠 API를 발표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2015년 3월25일에 다음 ‘f8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