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30조원 사물인터넷((IoT) 시장, 어떻게 선점할 것인가 2014.05.09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정기조찬세미나 제11회 aSSIST FORUM

5월 14일(수) 오전 7시,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2층 샴페인홀


[보안뉴스 정규문]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총장 김일섭)은 오는 14일 열리는 제11회 aSSIST 포럼에 김지현 카이스트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사물인터넷 시대, 어떻게 시장을 선점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세미나는 14일(수) 오전 7시,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2층 샴페인홀에서 개최된다.


당일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폰 혁명 이후 또 하나의 거대한 IT 혁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의 실체는 무엇이며, IoT 기반의 융합 비즈니스 전략이 가져다 줄 새로운 시장 변화와 각 산업별로 미칠 파급효과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일섭 총장은 “전문가들은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를 2020년 30조원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지난 3월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제조기업 300개를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53.7%가 사물인터넷이라는 개념을 처음 듣는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향후 펼쳐질 사물인터넷 시대에서 글로벌 경쟁의 패자가 되지 않으려면, 국내 기업들의 IoT 기술에 대한 이해와 대응이 시급하다고 생각돼 이번 강연을 준비하게 됐다. 많은 CEO 및 임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IoT 시대의 생존전략과 기술혁신의 경영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SSIST 포럼은 매월 첫 번째 주 열리는 정기 조찬세미나로, 경영일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문들에게 현업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경영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주최하는 지식포럼이다. 그간 맥킨지 도미니크 바튼 글로벌회장,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이사, 윤석철 서울대 명예교수,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명강사들을 초청해 경제, 경영, 인문학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지식 세미나를 열고 있다.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가전제품,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원격검침,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