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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SW가 핵심 Key! 2014.05.09

제4차 창조경제정책포럼 개최...일자리 창출이 창조경제의 힘  


[보안뉴스 김경애] 세월호 침몰사고로 전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국내 경기도 침체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제4차 창조경제정책포럼이 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정연태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일자리 창출의 핵심키로 SW가 제시된 제4차 창조경제정책포럼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돼 관심이 모아졌다.


개회사에서 정연태 회장은 “환율 하락과 내수경기 침체 등 현재 국가경제가 위기에 처해있다”며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과제”라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그는 일자리 창출은 정부가 하는 게 아닌 민간기업이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민간기업에서 수익이 발생해야 시설투자를 확충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고용창출이 이루어진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 그는 “벤처기업과 같은 신규회사가 설립되면 일자리도 자연히 늘어날 수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해답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주인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김태원 의장은 “중앙위원회에서는 각 분야 간 연계 활동을 통해 정책분야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포럼이 국정지표의 하나인 창조경제를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인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마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격려사에서 “세월호 사태는 안전을 돈으로 팔아버린 결과로 발생했기 때문에 기성세대 모두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모두가 안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도 격려사를 통해 “이번 포럼에서 우리나라 일자리 창출에 중심이 되는 정책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시되길 바란다”며 “국회에서도 필요한 입법과 함께 정책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SW산업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수용 원장이 발표했다.


박 원장은 창조경제의 핵심 3가지 축으로 신성장 산업 창출, 제품 고부가가치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제시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바로 SW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박 원장은 “에스토니아의 경우 초등생부터 SW를 교육하고, 대학까지 관련 커리큘럼을 지속하는 등 조기교육을 강화해 경제중심지로 성장했다”며 “핀란드의 경우도 SW벤처산업으로 재도약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SW교육 활성화로 개인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산업도 SW산업 구조로 재편돼야 한다”며 “정부 또한 선진화된 SW 수발주 제도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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