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의 달 노린 스미싱 발견 ‘주의’ | 2014.05.10 |
‘우편물 반송’과 ‘어린이날 행사’ 등 사칭한 스미싱 발견
스마트폰 모바일앱 폰키퍼에 따르면 지난 9일 ‘우편물 반송’을 사칭한 스미싱이 발견됐다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 문자 원문을 살펴보면 ‘우편물이송해석고객님의부재중으로반송되었습니다등기물정보확인하기www.mxc.kr/15**’ 문구와 인터넷주소가 포함돼 있다. 또한 이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행사관련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도 발견됐다. 문자 원문 내용에 따르면 ‘어린이날 가볼 만한 곳, 서울서는 ‘대한민국 어린이 축제..http://lop.la/yp***’문구와 인터넷 주소가 포함돼 있다. 이는 모두 이용자의 심리를 교묘히 노리고, 사회적 이슈나 관심가는 내용으로 문자메시지에 인터넷 주소를 함께 넣어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사회공학적 수법이다. 따라서 스미싱 문자를 클릭할 경우 악성앱이 설치돼 개인정보 유출 또는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해당 메시지의 링크를 클릭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스미싱 문자를 받으면 반드시 바로 삭제하거나 국번 없이 118 또는 1332에 신고하면 된다. 또한 이용자는 평상시 문자메시지를 수신할 때 인터넷주소가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고, 인터넷주소가 포함돼 있다면 가급적 클릭 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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