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선 세월호 침몰] 정홍원 총리 “수색상황 가족들에게 설명할 것” | 2014.05.10 |
유실방지대책 보고 받고 대책본부관계자들에게 지시
[보안뉴스 김경애] 정홍원 국무총리가 10일 세월호 사고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관계자들에게 “진행되고있는 수색상황 등을 가족들에게 신속하게 설명하고, 가족들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서 바로 정확하게 확인해 충실하게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범정부사고대책본부(진도군청)에서 이주영 해수부장관으로부터 수색현황을 보고 받고, 이어 진도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서해해경청장 등이 설명한 ‘선내 수색계획 및 결과’와 ‘유실방지대책’을 듣고 이같이 지시했다. 정 총리는 실종자 가족들과의 면담을 통해 실종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격실에 대한 집중적인 수색을 요청받았다. 실종자 가족들에게 정 총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으니 여러분께서도 잠수사 등 수색구조에 전념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격려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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