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인증, 해킹 피해 보상하는 공인인증서 출시 | 2014.05.12 |
‘든든인증서’, 보장성 보험과 범용공인인증서 결합 금전적 피해 보상 [보안뉴스 김태형] 대한민국 제1호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이 국내 처음으로 해킹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보상하는 공인인증서인 ‘든든인증서’를 출시했다.
이 ‘든든인증서’ 발급 이후 사용 기간 내 해킹과 같은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당할 경우 횟수에 상관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피해금액 전액을 보상해 준다. 또한 공인인증서 이용 환경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원격 지원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인증서, ‘든든인증서’는 한국정보인증 홈페이지(www.signgate. 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범용인증서 신청 시와 마찬가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가까운 우체국에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든든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첫 발급뿐만 아니라, 재발급 시에도 대면 확인을 한 후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때문에 더욱 확실하고 안전하게 공인인증서를 관리할 수 있다.) 든든인증서는 1년 단위로 갱신 할 수 있으며 가격은 7,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이에 대해 한국정보인증 고성학 대표는 “최근 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인증서 유출 사고로 인해 예금을 부당인출 당하는 등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국민의 소중한 재산이 해킹 집단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며 “한국정보인증에서 출시한 ‘든든인증서’는 피해 보장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공인인증서이다. 든든인증서의 확산을 통해 안전한 공인인증서 사용 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편, 경찰대학 치안정책 연구소 ‘치안전망 2014’에 따르면 2013년 1월에서 10월까지 스미싱, 파밍, 메신저피싱 등 3가지 금융보안사기는 연간 3만 1천건에 이르며, 메모리해킹은 2013년 6월부터 10월까지 426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가장 피해가 잦은 금융사기는 스미싱으로 2만8천건이 발생해 54억5천만 원의 피해를 입혔으며, 파밍은 2천건에 148억4천만원, 메모리해킹은 426건에 25억7천만원, 메신저피싱은 282건에 4억6천만 원에 달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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