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사, 보안시장 진출 공식 선언 | 2005.10.10 |
국내 기업,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개발만이 살길 지난 7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는 자사의 보안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내 보안시장의 판도변화가 예상되고, 업계에서는 MS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일어나고 있다.
MS사가 지난 몇 년간 보안관련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지만, 국내 보안업계는 당황스러운 눈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운영체계의 미흡한 점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다. 그것을 이용해 상업적인 목적으로 끌고 가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제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안 서비스를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서비스하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국내 분위기를 고려한 듯, MS 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좀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일 뿐”이라며 국내 보안기업인들의 우려 섞인 지적들을 기우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저작권자:보안뉴스(www.boannews.com).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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